저장강박세대 주거환경 정리

중리종합사회복지관
2024-11-14
조회수 903


혼자 지내는 외로움을 홈쇼핑으로 물건을 모아오셨던 어르신입니다.

택배 박스를 뜯어보지 않은 채 물건들은 거실과 방을 점령해 갔고

집에 꽉 채워진 물건만큼 어르신 마음도 꽉 채워나갔습니다.


생활지원사 선생님을 제외하고는 집에 출입하는 사람이 없어 

매일 술에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지냈고,

홈쇼핑으로 주문 한 음식은 뜯어보지 않은 채 썩어가고 있었습니다.


내 퇴직금으로 산 물건들이라서 내 보물들이라며 집 정리하기를 꺼려하셨던 어르신이

여러차례 설득끝에 용기를 내어 집정리 하는데 허락하였습니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의 도움으로 정리수납 자원봉사팀을 의뢰하여

모든 짐을 다 밖으로 꺼내 복지관에 기부할 것, 어르신이 사용할 것으로 구분하여

집 정리를 끝냈습니다.


다 정리된 집을 보며 어르신은 '마음이 헛헛하지만 다시는 쌓아 놓지 않겠다, 정리된 모습을 보니

깔끔하고 내 마음도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신 대덕구자원봉사센터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어르신의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북돋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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