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소규모 프로그램 개강

중리종합사회복지관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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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프로그램이 어려워짐에 따라

감염병예방수칙을 준수하여 7월부터 소규모 프로그램을 개강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코바늘을 넣을 수 있는 조만한 지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땀한땀 완성되어가는 제품에 손움직임은 바빴지만 머리는 조용히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힐링시간을 갖으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4월 첫수업 이후, 심해지는 코로나로 휴강되었다가 7월12일(월)에 다시 재개강을 하였습니다. 손으로 배우는 또른 언어에 매력을 느끼며 손으로 자기 이름 소개하기, 간단한 일상언어 배우기 등을 하며 수어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피로감과 우울감이 더욱 늘어난 지역 내 여성장애인분들.

미술심리교육을 통해 내면의 마음을 돌아보고, 표현예술을 통해 마음속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허리가 아픈 와중에도 복대를 하고 오거나 다리가 아파 전동휠체어를 타고 오는 등 프로그램 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문의 : 중리종합사회복지관 서비스제공팀 교육문화 담당자 : 김도연(628-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