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온(溫)기를 전하는 '온전한 이웃' 후기를 전합니다.

중리종합사회복지관
2021-02-15
조회수 3437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설 명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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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溫)전한 이웃]이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됐습니다.

시끌벅적한 웃음소리가 그리운 요즘,
지난 1월부터 우리 이웃분들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명절을 맞아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전을 부칠 때 이웃에게
드릴 수 있도록 부탁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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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참여 의사를 밝히셨고,
개인뿐 아니라 봉사단체에서도 이웃분들과의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함께 모여 전을 만들면 좋지만
각자 가정에서 만들며, 재료만 복지관에서 나누어 드렸습니다.

지역주민, 경로당, 봉사단체 각자가 위치한 자리에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온전한 이웃'은 시작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전 만들기 사업에 필요한 재료를 위해 지역 내 많은 분들께서
재료비에 보태달라며 후원금을 주셨고, 재료에 써달라며 음식재료를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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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어르신들께서 오랫동안 하셨던 방식대로
맛있는 꼬치전을 해주셨습니다. 네 분이 모이셨고,



오랜만에 명절 느낌 가져본다고 하시며 정성껏 노력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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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집에 있는 재료도 써가며 또는 본인이 재료를 더 사셔서
많은 분들께 드려달라며 푸짐하게 가져다 주셨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드셨다는 분,
오랜만에 전을 만들면서 명절 느낌 가져봤다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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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나눌 수 있어서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는 분,

많은 호응도 주셨습니다.

또한, 손수 어르신께 드릴 통도 구매하신 뒤 정성스럽게
포장도 해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인사말을 예쁘게 써준 아이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매 년 명절때마다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노력해 주셨던
봉사단체 분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정성껏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우리두루봉사단, 적십자대덕지구협의회, 법1동적십자, 희망울타리봉사단
그리고 지역 내 마을 공동체 행복한수다방, 가족육아공동체 슬기로운모꼬지 등

삼삼오오 모여 이웃간 정도 나누고 명절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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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정성껏 만들어 주신 음식들
사진으로나마 함께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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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만든 전을 정성껏 전달해 주신 지역주민분들과
대전병원 봉사단원 분들의 노력도 컸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렇게 전을 맛있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명절에 전을 먹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덕분에 좋은 시간 가집니다"
"늘 잊지 않고 챙겨주어 감사합니다" 라는 이웃 분들의 말씀과

"모처럼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전도 만들고 이웃과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명절 분위기도 나서 좋았고, 힘든것보다 보람이 더 컸어요"
"다음에도 이런 기회 있으면 계속 참여하고 싶어요"
"아이에게 본이 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해서 좋았어요"라는
참여자 분들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이웃끼리 함께 온(溫)기를 전하는 이번 시간을 통해
아직까지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
조금이나마 온기로 인해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제안에 흔쾌히 그리고 정성껏 함께해 주신 주민분들과
이번 사업 잘 되라고 응원과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모두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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